여신 서비스
토스뱅크는 고객들에게 먼저 금리인하 요구권을 제안하고, 고객들이 손쉽게 금리인하 신청을 할 수 있는 ‘상시 금리인하' 알림 서비스를 출시해서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금리 인상기, 대출이자에 빠듯한 고객의 월상환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환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매달 내는 돈 낮추기’ 서비스를 출시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요.
수신 서비스
토스뱅크 통장은 복잡한 조건 없이 높은 금리를 제공해요. '매일 이자 받기'와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을 통해 이자의 주권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금융 혁신에 앞장서고 있어요.
카드 서비스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고객의 소비 혜택 패턴에 맞게 패키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요. 또한, 쓰던 카드 그대로 평생 환전 수수료 무료로 외화를 사고 팔고 결제 할 수 있어요.
고객이 고민할 필요 없는 가장 단순한 상품을 제공해요
최고의 혜택을 고객에게 먼저 제시해요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의 불편을 줄이고, 더 넓은 범위의 고객을 포용해요
빠른 실행과 회고,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은행 서비스의 근본적인 프레임을 바꿔요
토스뱅크는 모두에게 가장 단순하고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이려고 해요.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토스뱅크 제품의 철학과 이를 실현하는 팀원들의 문화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토스뱅크는 가장 새롭게 출범한 은행이에요. 은행 역사에 비하면 정말 짧은 시간이지만, 그간 토스뱅크가 시장에 미친 영향력은 매우 컸어요.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은행, 먼저 월상환액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은행, 내가 가장 자주 쓰는 영역에서 혜택을 주는 카드. 토스뱅크는 이를 금융의 선순환으로 바라보며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토스뱅크는 또 다른 혁신을 계속해 나갈 거예요. 토스뱅크가 만들 새로운 은행 경험은 단순히 새롭기만 한 것이 아니에요. ‘왜 이어폰은 꼭 선이 있어야 할까?‘라는 질문을 하며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만든 무선 이어폰처럼 왜 이자는 한 달에 한 번만 받을 수 있는지, 왜 쓰지 않는 캐시백 혜택을 받아야 하는지, 왜 우대 금리를 받으려면 실적이 필요한지 아무도 묻지 않았던 은행 경험에 질문을 하며 기존 경험을 고객 중심의 완전히 새로운 은행 경험으로 대체하려 합니다. 한번 토스뱅크를 경험한 모두가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