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함이
당연했던 일상
불과 7년 전만 해도, 송금은 복잡하고 오래 걸리는 일이었어요.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그리고 무한 로딩을 견뎌낼 인내심까지 필요했죠.
메시지 보내듯
쉬운 송금
2015년 2월, 토스는 공인인증서가 필요없는 간편 송금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문자 메시지 보내듯 쉽고 편한 송금. 토스가 첫 번째로 해결한 금융의 불편함이에요.
금융, 더 쉽고
간편할 순 없을까?
토스는 송금을 시작으로 금융 구석구석, 더 많은 불편함을 찾기 시작했어요. 대출이라도 받으려면 연차를 내고 전전긍긍, 누군가는 간단한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먼 길을 나서야 했죠.
공 던지듯
쉽고 간편한 금융
2019년 2월, 송금부터 계좌, 대출, 보험, 투자까지. 토스는 삶에서 꼭 필요한 금융경험을 공 던지듯 쉽고 간편하게 만들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