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노랜드』, 장편소설 『천 개의 파랑』, 『나인』, 연작소설 『이끼숲』 등을 썼다.
[살아남는 노동] 천선란 단편소설 〈판의 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