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몰라도 쓸 수 있는 금융 앱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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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계좌 개설, 해외송금, 카드 발급, 공과금 납부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가 필요해요. 이 모든 것은 한국의 금융 슈퍼앱 토스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데, 외국인 이용자라면 두 가지를 먼저 확인해 두면 좋아요.
1. 토스는 한국어가 아닌 언어로도 사용할 수 있나요?
토스는 한국어,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태국어, 우즈벡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크메르어까지 총 10개 언어를 지원해요. 언어는 설정 메뉴에서 바로 변경할 수 있는데, 일부 메뉴명만 번역되는 게 아니라 사용 과정이 번역돼요.
✅ 사용법: 토스 앱 아래 [전체] → [설정] →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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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국인등록증(ARC) 없이 토스에 가입할 수 있나요?
아직 외국인등록증을 발급받기 전이거나 한국 휴대폰 번호가 없더라도, 여권으로 토스에 가입할 수 있어요. 이때는 선불카드나 송금, 카드결제 등 일부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 주세요.
✅ 여권으로 토스 가입하는 방법
앱을 다운받아 실행한 후 국가와 한국 국적 여부를 선택해 주세요. 그리고 유효 기간이 남은 여권 실물을 촬영 후,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확인차 이메일을 입력하면 끝이에요.
외국인등록증을 발급 받고 한국 휴대폰 번호까지 개통한 다음에는, 휴대폰 번호로 가입하고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이처럼 토스는 익숙한 언어로 사용할 수 있고, 외국인등록증 없이도 가입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금융 생활을 시작할 때 토스를 가장 먼저 설치해 보세요.
Write 유서진 Graphic 조수희
한국 금융, 더 쉽고 간편하게 하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