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관한 시선이 바뀌면,
삶은 변한다.
더 머니이슈
MONEY & LIFESTYLE MAGAZINE
Vol.1 1인분의 삶
토스 엮음 | 168쪽 | 값 17,000원
'머니 앤 라이프 밸런스'를 고민할 때 펼쳐보는,
세상에 없던 돈에 관한 매거진 〈더 머니이슈〉
돈은 늘 삶의 한가운데 있다. 돈과 나의 관계 설정은 미숙해서 돈은 불안의 시작점이 되기도, 자유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더 머니이슈〉는 그 경계에서 흔들리는 우리를 위해 시작됐다.
"머니이슈"는 돈에 관한 매거진을 뜻하는 동시에 "돈에 관한 문제는 언제나 삶의 문제"라는 뜻을 품고 있다. 이 책은 요즘 사람들을 위한 경제 정보지이자, 돈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의 전환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이다.
Cover Story: 1인분의 삶을 준비하는 법 가진 돈이 한줌이어도 '자산 관리'가 필요할까?
Interview 사람들은 1인분의 삶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Case Study 돈 고민을 털어놓으면 전문가는 어떤 이야기를 해줄까?
Data & Insight 요즘 2030의 자산 관리 트렌드는?
Mindset 연봉 1억 원 찍으면 행복해질까?
Life Inspirations 나는 AI에 대체되지 않을 수 있을까? 좋아하는 일로 N잡을 시작할 수 있을까?
Lifestyle 인플루언서 따라 질러버린 새 옷은 정말 내 취향일까?
Toss Story 토스로 돈 관리 잘해보려면?
+ 그리고 19가지 콘텐츠
더 토스: 질문하는 사람들
토스 지음 | 272쪽
담당자 인터뷰와 내부 자료 디깅을 통해
샅샅이 취재한 토스 공식 브랜드북
"당연했던 불편에 질문을 던지는 순간, 변화는 시작됩니다." 이 책은 토스라는 브랜드가 '당연한 것'에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온 여정을 기록했다.
1장은 토스의 비즈니스, 2장은 일하는 문화, 3장은 토스가 앞으로 만들어 갈 세상에 관한 비전을 탐구한다.
Chapter 1.
편리하면서도 안전할 수는 없을까?
고객의 한마디가 서비스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을까?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Chapter 2.
실패를 솔직히 인정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팀원이 많아져도 기업문화를 유지할 수 있을까?
Chapter 3.
기술은 우리 삶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까?
누구에게나 편리한 금융과 일상은 가능할까?
+ 그리고 10가지 콘텐츠
더 머니이슈 3종 세트
더 머니이슈, 더 토스, 그리고
2026 행운의 달력
매달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전 세계 행운템을 만나는 2026 행운의 달력
"은행 달력을 집에 두면 돈이 들어온다"는 속설이 있다. 기분 좋은 믿음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토스가 우리나라 전통을 비롯해 전 세계의 행운 토템이 담긴 달력을 만들었다.
어느 시대든, 어떤 문화권에서든 사람들은 일상의 안녕을 빌며 작은 상징을 곁에 뒀다. 매달 페이지를 넘겨 새로운 행운템을 마주하는 순간, 삶이 평안하기를, 재물이 불어나기를,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이 꺼지지 않기를 바라던 오랜 염원이 우리에게도 깃들 것이다. 2026년의 모든 나날에는 행운이 늘 곁을 지키고, 기쁨과 풍요가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 〈더 토스〉와 2026 행운의 달력은 단독 판매하지 않으며,
〈더 머니이슈 3종 세트〉를 통해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더 머니이슈, 우리 동네 서점에서 먼저 만나요
전국 동네서점 32곳에서 〈더 머니이슈, 더 토스, 2026 행운의 달력 3종 세트〉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어요.
1차 판매
32곳의 동네서점에서 2025년 11월 17일 시작
2차 판매
모든 서점과 토스쇼핑에서 2025년 12월 시작
페이스페이 가능 매장에서 구매하시면 "2026 행운템 스티커"를 선물로 드려요.
페이스페이 사용방법
✱ 페이스페이는 토스 앱에서 얼굴 등록 후 사용 가능합니다.
✱ 매장별로 재고가 상이하므로 사전 문의 부탁드립니다.
더 머니이슈, 음악과 함께 즐겨요
NYU Tandon School of Engineering 연구팀 결과에 따르면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 뇌가 각성되고 업무 수행 능력이 올라간다고 해요. 토스 팀원들에게 일할 때 즐겨 듣는 노동요가 있는지 물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었어요. 음악과 함께 지금 하는 일에 능률을 더해보세요.
더 머니이슈 리딩파티에 초대해요
사람들은 1인분의 삶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요? 돈 관리, 혼자 잘할 수 있을까요? 지금 하는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요?
나만의 삶을 단단하게 살아가고 있는 6인의 호스트, 그리고 나와 같은 머니이슈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눠요.
✱ 사전 신청 후 '리딩파티 참가자 당첨 메시지'를 받은 분들만 참여 가능합니다.
✱ 참가비는 무료이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반드시 참여 가능한 분만 신청 부탁드립니다.
장소 프릳츠 장충
일시 2025년 11월 19일(수) 저녁 7시 30분
신청 기간 ~2025년 11월 16일(일) 밤 12시까지
참여 방법
①
'신청하기'를 눌러 참여하고 싶은 이유와 질문을 남기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②
신청한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분들께 11월 17일(월) 문자 메시지로 개별 안내 드립니다.
프로그램
1부:
입장하며 〈더 머니이슈 3종 세트〉를 받아, 마음에 드는 자리에서 읽기
2부:
신청한 이슈&호스트별로 모여 앉아 이야기 나누기
함께 대화할 이슈와 호스트
자산 관리 트렌드와 N잡
호스트 김짠부
통장 잔고 0원을 마주했던 극강의 욜로족에서 재테크 유튜버가 되었다. 1억 원 모으기를 결심한 뒤 6년째 재테크를 공부하고 있다.
돈 때문에 현타 왔던 순간은? • 내가 꿈꾸는 노후의 모습은? • 내 인생에서 돈은 어떤 의미일까? • 돈 모으기도, N잡도 시작하기 어려운 이유는? • 야무지게 재테크하며 살아가는 방법은?
혼자를 기르는 법
호스트 김민경
출판 편집자. 2020년부터 민음사 해외문학팀에서 일하고 있다.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얻었을 때,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삶과 행복의 모습은? • 당장 돈이 되지 않더라도 꾸준히 기르고 싶은 고유한 나만의 능력은? • AI가 모든 노동을 대체한 세상에 관한 생각은? 그때도 사라지지 않는 인간의 핵심은 무엇일까?
슬기로운 취향 소비 노하우
호스트 홍상지
중앙일보 IT산업부에서 일하고 있는 15년 차 기자. 콘텐츠 채널 '듣똑라'를 운영했고, 《지금은 살림력을 키울 시간입니다》(공저)를 썼다.
나의 취향은 어떤 영향을 받으며 쌓여 왔을까? • 누군가의 취향을 따라 하다가 진짜 내 취향이 된 경험은? • 소비 성공담과 실패담 사이, 깨달은 것은? • '결제 중독'에 빠지지 않기 위한 나만의 원칙은?
나에게 좋은 집 찾는 법
호스트 전명희
큐레이션 부동산 '별집' 대표. 공간을 탐험하는 일은 결국 나를 확장하는 일이라 믿으며, 중개를 넘어 공간이 지닌 가치와 삶의 방식을 함께 제안하고 있다.
나에게 집이란 어떤 존재인가? • 집은 꼭 소유해야 하는 대상일까? • 소득의 몇 %를 주거비로 쓰는 것이 적정할까? • 나다운 집을 찾는 방법은?
1억 원 모은 뒤 삶의 변화
호스트 시골쥐
지방에서 올라와 9년간 사회생활하며 겪은 어려움을 영상으로 풀어내고 있다. 42만 재테크 자기계발 유튜브 채널 ‘시골쥐의 도시생활’을 운영한다.
요즘의 만족스러운 소비는? • 직장 외 다른 수입이 있다면? • 좋아해서 시도해본 부업들은? • AI에 대체되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보면 좋을까?
혼자 떠나는 여행
호스트 고윤경
여행 가이드 겸 책방 대표. 여행자의 취향에 맞춰 여행을 큐레이션하는 고앤두 트래블과 여행서점 책크인을 운영한다.
오랫동안 여행 가이드를 해온 여행사 사장님이 알려주는 혼자만의 여행을 잘하는 법은? • 혼자 하는 여행만이 주는 즐거움은? • 혼자 떠나고 싶은 여행지, 그리고 혼자 떠나기 좋은 여행지는 어디일까?
더 머니이슈를 만나는 기분 좋은 공간들
지난 11월 19일 저녁, 빨간 벽돌 건물과 중정이 매력적인 프릳츠 장충점에서 '머니이슈 리딩파티'가 열렸어요. 기분 좋은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 조용히 사색하고 대화했던 현장을 소개할게요.
6인의 호스트가 리딩파티 그리고 <더 머니이슈>에 대한 감상을 전해요
<더 머니이슈>를 읽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리딩파티 현장은 무척 따뜻했어요
집, 여행, 취향, N잡 등 건강한 '1인분의 삶'을 위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어요
2025년 12월 말까지 에어로케이의 기내에서 <더 머니이슈 에어로케이 에디션>를 만날 수 있어요. 설레는 여행길에 매거진을 꺼내 읽으며 내 삶의 다음 장을 계획했던 “머니이슈 리딩타임”까지. 특별했던 장면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내에 비치된 <더 머니이슈>를 꺼내,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한 장씩 집중해 읽어보는 리딩타임을 가졌어요
에어로케이의 일부 노선에서 '더 머니이슈 에디션'으로 꾸며진 비행기를 만날 수 있어요
에어로케이 항공을 통해 여행한다면, 항공권에서도 <더 머니이슈> 소개를 만나볼 수 있어요
서울 누하동 골목길에 자리한 한옥 스테이 '일독일박'에서 고요하게 매거진을 읽는 '머니이슈 리딩룸'이 열렸습니다. 하루를 벗어나 한 권의 책을 마주했던 시간들을 소개할게요. 2025년 12월 말까지 스테이폴리오의 아름다운 스테이 20곳에서 <더 머니이슈>를 만날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스테이폴리오의 한옥 숙소 '일독일박'에서 고요하게 <더 머니이슈>를 읽는 리딩룸을 열었어요
시간 당 한 팀만 입장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집중해 매거진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책 그리고 따뜻한 티&다과를 즐기며 '돈과 나의 관계'에 대해 차분히 고민하는 시간이었어요
더 머니이슈 후기를 소개해요
돈은 계속 움직이고, 그 변화를 쫓는 우리도 매일 같이 흔들린다. 근데 <더 머니이슈>는 그 흔들림을 흔들릴 수도 있지, 나도 그래! 이런 바이브로 둥가둥가 받아줘서 너무 좋았다
콘텐츠 마케터, 김소빵

실제로 읽어보니 돈보다 삶에 대한 이야기가 훨씬 더 마음에 남았다. 그래서 이 매거진은 단순한 금융 매거진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서사성을 믿는 기획자, 이넛지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포인트는 필수적인 주체성이라는 말인데요. <더 머니이슈>는 돈 불리는 스킬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단단한 금융 마인드를 갖게 해주는 책 같아요.
프리랜서, 박유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지내며 1인분의 삶이 주는 기쁨과 슬픔을 깊이 체감하는데요. <더 머니이슈>를 읽고 누군가의 기준이나 정해진 길이 아닌 '나'의 1인분의 삶을 위해 열심히 나아가고 싶어졌어요.
프리랜서 에디터, 소이
일, 연애, 건강.. 모두 챙기며 1인분의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다른 사람도 하고 있을까? 이 책은 다들 그렇다고 말해주는 듯 했다.다들 행복해지려고 부단히 노력중이라고
프로덕트매니저, 권대현
자극적이거나 센 어조로 위기감을 조성하는 콘텐츠들은 기피하곤 했는데, <더 머니이슈>는 일상에서 궁금할 내용만 세심하게 골라서 구성했다. 친절한 은행원 만났을때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북디자이너, 보글보글

일과 삶을 바라보는 태도까지 함께 짚어낸 점이 좋았다. 매거진을 읽었을 뿐인데 '돈을 벌고 쓰고 모으는 나’를 돌아보게 되는 경험에 가까웠다.
광고대행사 AE, 오소발
1인 가구로서의 나 그리고 회사의 한 일원으로서 고민이 많은 요즘 도움이 될 만한 컨텐츠
1n년차 광고대행사 AE, 제이
돈과 삶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모든 사람들이 펼쳐봐야 하는 매거진입니다. 특히 2030, 청년, 대학생들이 사회에 녹아들면서 해볼 여러 생각들을 충분히 다루니 꼭 읽어보시길
블로거, 채널명 채널

매달 여기서 나온 것 중에 마음에 와닿는 것부터 하나씩 시도해보면 1년 뒤에 좀 더 돈과 가까워진 내 자신을 볼 수 있지 않을까
마케터, 부엉이
돈 얘기라고 하면 어려울 법도 한데, 금융 전문가의 투자 상식부터 라이프스타일 인터뷰까지 끝까지 읽기 좋은 구성!
디자인과 휴학생, 징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한 밤, 고민을 떠올리며 아껴 읽을 생각이다. 1분씩, 5분씩 약간의 힌트 삼아 <더 머니이슈>를 읽다보면 나의 '1인분의 삶'을 고귀하게 바라볼게 될지도.
프리랜서 기자, 에디터, 탱자

저는 <더 머니이슈>를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돈 공부 해야 하는 건 알겠는데, 숫자부터 보면 질리는 분 재테크 정보 말고, 돈과 나 사이의 거리를 점검해 보고 싶은 분
상권기획자, 잭스너리
읽다 보면 '돈' 자체보다 돈을 둘러싼 삶의 방식이 훨씬 크게 다가와요. 잘 버는 법보다, 돈과 잘 지내는 법을 묻고 답하는 매거진입니다.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신준
요즘 모두 돈을 버는 방법, 강의에 대한 정보가 넘쳐날때 중심을 잡아 주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포토그래퍼, 나날
사실, 받아보고 놀랐다. 이 정도 퀄리티면 정기 구독으로 받아보고 싶다. 이전의 <머니북>은 경제 개론서 같다면 이번에는 문화 경제를 두루 다룬 매거진!
전업독자, 초이
누구도 속시원히 밖으로 꺼내지 않았던 다양한 사람들의 돈 이야기들, 각자만의 1인분의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의 <더 머니이슈> 속 이야기는 위로, 위안 그리고 건강한 자극이 되어줬다.
영상 제작자, 희
일상에 치여 잊고 있던 질문, 도전이 두려워 피하기만 했던 질문들을 <더 머니이슈>에서 마주했어요. 내년에 더 잘 되길 바라는 사람 또는 나를 위해 선물하기 좋을 것 같아요
프리랜서, 나농
총평을 내리자면 ‘꽉찬 실속세트’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역한 학생, 이도연
<더 머니이슈>를 읽고 난 뒤 가장 크게 남은 생각은 삶과 돈은 분리할 수 없다는 점이었어요. 건강한 삶을 이루기 위해 금융을 어떻게 챙겨나갈지 고민할 생각입니다.
에디터, 키우
<더 머니이슈>는 비단 '돈' 이야기만 들어 있는 건 아니다. 특히 '버지니아 울프는 돈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는 문학러버인 내 마음을 훔쳤다.
정음이를 지키는 엄마, 헤븐

이번 매거진을 보고 느낀 점은, “아, 토스는 이제 돈에 대해 이야기 하는 문화까지 바꾸고 있구나” 싶었다.
서울 자가 대기업다니는 최차장, 최소연
돈을 다루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는 매거진이라고 느꼈다. 나의 삶과 돈의 관계를 고민해보고 싶은 사람에겐 충분히 만족스러운 콘텐츠다.
SNS 퍼스널 마케터, 지수

이 매거진이 좋은 이유는, 그냥 ‘돈 관리 팁’이 아니라 돈에 대한 생각·가치·마인드를 다시 정리하게 만들어준다는 점!
신용은




<더 머니이슈>, <더 토스>, <2026 행운의 달력>까지 3종세트를 받으니 연말 선물 같아요
데이터 분석가, 프로모터
금융 지식책이 아니라 '돈 철학 매거진'을 만들어버린 토스의 야심작!
평범한 대학생, 안도경
부를 쌓는 것에만 집착하는 것이 아닌 돈을 통해서 내 삶을 어떻게 잘 꾸려 나갈지 생각하게 만드는 매거진입니다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토마
저마다 다른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을 다양한 <더 머니이슈>의 주제들. 어떤 시절을 살든 가끔 펼쳐볼 페이지가 많을 것 같아요
콘텐츠 에디터, 나래




가장 큰 장점은 하나의 답이 아닌 여러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건데요. 2030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합니다. 휘발성 SNS 글보다, 한 켠에 두고 읽고 싶을 때마다 꺼내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작가가 꿈인 마케터, 김새벽
“돈은 내 삶에서 어떤 존재여야 할까?” 이 질문들은 금융 지식의 영역을 넘어 ‘관점과 태도’의 문제로 이어진다. 토스는 이 질문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정면에서 꺼내놓았다.
마케터, 숭
<더 머니이슈>는 요즘 경제 콘텐츠와 다르게, 차분하게 돈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주는 내용이라 더 귀하다고 느꼈어요.
프리랜서, 파인

매거진을 읽다가 수험생활이 끝난 사촌동생에게 선물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큼이나 돈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하지 않을 녀석이라 한 꼭지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콘텐츠 에디터, Eva
경제 용어 설명을 늘여놓는 금융서가 아니라 내 삶과 연관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어요. 특히 저처럼 경제 이슈를 접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공대생, 불안이
![[더 머니이슈] 패키지 언박싱 1](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384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251107-magazine-mob-1.png)
![[더 머니이슈] 패키지 언박싱 2](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384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251107-magazine-mob-2.png)
![[더 머니이슈] 패키지 언박싱 3](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384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251107-magazine-mob-3.png)
![[더 머니이슈] 패키지 언박싱 4](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384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251107-magazine-mob-4.png)
![[더 머니이슈] 패키지 언박싱 5](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384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251107-magazine-mob-5.png)
![[더 머니이슈] 패키지 언박싱 6](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384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251107-magazine-mob-6.png)
![[더 머니이슈] 패키지 언박싱 7](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384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251107-magazine-mob-7.png)
![[더 머니이슈] 패키지 언박싱 8](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384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251107-magazine-mob-8.png)
![[더 머니이슈] 패키지 언박싱 9](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384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251107-magazine-mob-9.png)
![[더 머니이슈] 패키지 언박싱 10](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384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251107-magazine-mob-10.png)
![[더 머니이슈] 패키지 언박싱 11](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384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251107-magazine-mob-11.png)
![[더 머니이슈] 패키지 언박싱 12](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384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251107-magazine-mob-12.png)
![[더 머니이슈] 패키지 언박싱 13](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384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251107-magazine-mob-13.png)
![[더 머니이슈] 패키지 언박싱 14](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384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251107-magazine-mob-14.png)
![[더 머니이슈] 패키지 언박싱 15](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384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251107-magazine-mob-15.png)
![[더 머니이슈] 패키지 언박싱 16](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384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251107-magazine-mob-16.png)
![[더 머니이슈] 패키지 언박싱 17](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384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251107-magazine-mob-17.png)
![[더 머니이슈] 패키지 언박싱 18](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384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251107-magazine-mob-18.png)
![[더 머니이슈] 패키지 언박싱 19](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384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251107-magazine-mob-19.png)
![[더 머니이슈] 패키지 언박싱 20](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384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251107-magazine-mob-20.png)
![[더 머니이슈] 패키지 언박싱 21](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384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251107-magazine-mob-21.png)





![[더 머니이슈] 리딩파티 장소: 프릳츠 장충 3](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120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illusts-content%2Fposter-set.jpg)
![[더 머니이슈] 리딩파티 장소: 프릳츠 장충 1](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120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photos%2Fphoto-tmi-rp1.jpg)
![[더 머니이슈] 리딩파티 장소: 프릳츠 장충 2](https://resources-fe.toss.im/image-optimize/width=1200,quality=75/https%3A%2F%2Fstatic.toss.im%2Fphotos%2Fphoto-tmi-rp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