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뮤지컬, 연극을 번역하는 번역가. 구어 번역의 가능성을 믿으며 탐구하는 번역 연구자. 《번역: 황석희》, 《오역하는 말들》을 집필했다.
[관계의 기술] 나를 가혹하게 오역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