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플레이스, SK브로드밴드와 손잡고 소상공인 부담 낮춘다… "통신비·매장 운영 지원"
- 소상공인 대상 통신결제 결합 상품 출시
- 인터넷 요금 할인매장 관리 솔루션 혜택 제공
- 공동 마케팅교육 프로그램 통해 소상공인 지원 확대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단말기 및 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대표 최재호)가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소상공인 고객을 위한 통신·결제 결합 상품을 출시하고, 매장 운영 지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사업자 전용 인터넷과 토스플레이스 매장 운영 솔루션을 결합한 제휴 상품을 선보인다. 상품 가입 고객은 적용 조건에 따라 인터넷 요금 월 최대 4,4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토스플레이스의 결제 단말기인 토스 프론트와 매장 운영 솔루션도 할인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상품 출시는 토스플레이스의 결제 단말기 및 매장 운영·고객관리솔루션 역량과 SK브로드밴드의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와 요금 혜택을 결합해 소상공인이 매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비용 부담과 관리 불편을 함께 낮추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양사는 소상공인이 매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통신비 부담과 관리 비용을 함께 줄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별 거점 대리점 연계를 통한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 양사는 상담, 설치, 사후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관련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자 한다.
양사는 제휴 출범을 기념한 고객 감사 이벤트도 공동 진행한다. 상담 신청 고객에게는 총 500만 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쿠폰을 제공하고, 가입 고객에게는 노트북·태블릿·TV 등 총 1,000만 원 규모의 경품을 추첨에 따라 제공할 예정이다.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해 사장님들의 체감 혜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향후 소상공인 매장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인터넷 장애 대응, 결제 단말기 및 포스(POS) 활용, 주문·결제 솔루션 운영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 의견을 반영해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통신과 결제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소상공인의 운영 부담을 낮추고 보다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결제 단말기와 매장 관리 기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통신 서비스와 결합한 다양한 혜택을 통해 사장님의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