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플레이스, 광주은행과 MOU 체결… 광주·전남 소상공인 결제 환경 혁신 나서

토스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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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 토스 프론트토스 포스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및 공동 마케팅 추진
  • 지역 대표 금융사와 협력해 보다 편리한 결제 환경 구축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단말기 및 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대표 최재호)가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과 광주·전남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24일 토스플레이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와 변미경 광주은행 부행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전남 지역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스플레이스는 결제 단말기인 토스 프론트와 포스 등 매장 운영 솔루션을, 광주은행은 지역 기반 금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최고 금융기관과 결제 인프라를 갖춘 사업자가 손잡고 광주·전남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디지털 결제 환경을 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사는 결제 환경 개선은 물론 매장 운영 효율화와 고객 경험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는 “지역 소상공인들도 지역에 관계없이 동일한 수준의 결제 환경과 운영 도구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광주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광주·전남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과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스플레이스는 26년 6월 기준 전국 37만 개 이상의 가맹점에 토스 프론트가 설치돼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디지털 전환과 소상공인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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