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카드라운지, 출시 1년만 방문자 수 11배 늘어… 카드 비교추천 서비스로 안착

토스

2

  • 지난해 7월 대비 6월 기준, 자연 유입 방문자 대폭 상승
  • 조회 가능한 카드 6배 확대… 선택의 폭 넓어져
  • 카드 비교 이용자 3배신청 완료 건수 10배 증가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운영하는 PC 기반 카드 비교추천 서비스 '카드라운지'가 출시 1주년을 맞은 가운데, 방문자 수가 초기 대비 11배 늘었다고 밝혔다.

토스 카드라운지는 토스앱 내 카드 비교·추천·발급이 가능한 카드 홈의 확장판으로 복잡한 카드 혜택과 약관을 보다 큰 화면에서 비교하고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특정 카드사에 국한되지 않고 신용·체크카드 전반의 정보를 폭넓게 노출하는 것이 특징으로, 조회 가능한 카드 종류는 출시 첫 달 대비 약 6배 늘어 이용자의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지난해 7월 정식 오픈 이후 올해 6월까지 약 1년간 카드라운지의 월간 방문자 수는 출시 첫 달 대비 약 11배 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이 같은 성장은 광고 없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출시 초기에는 프로모션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유입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별도의 마케팅 없이도 이용자가 스스로 찾아오는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이용자들의 실사용 지표도 꾸준히 성장했다. 카드를 비교해 본 이용자는 출시 첫 달 대비 약 3배, 실제 카드 신청까지 완료한 건수는 약 10배 증가했다. 1년간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비교한 카드는 '토스 신한카드 Mr.Life', 가장 많이 신청한 카드는 '토스 삼성카드'로 나타났다.

카드라운지는 모바일 카드 홈과 달리 넓은 화면에서 여러 카드의 혜택과 조건을 한눈에 펼쳐 비교할 수 있다. 연회비와 혜택, 전월 실적 조건처럼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 정보를 차분히 살펴보려는 이용자들에게 특히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토스 관계자는 "카드라운지가 출시 1년 만에 이용자가 스스로 찾아오는 서비스로 성장한 것은, 그만큼 이용자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카드 정보를 폭넓고 정확하게 제공해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카드를 쉽게 고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토스 에디터 이미지
토스

토스, 새로운 차원의 금융

필진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