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봉보다 대출 많아도 추가로 빌릴 수 있을까? 바뀌는 중저신용자 대출 토스에서 받기
규제가 완화되면서, 그동안 연소득에 막혀 추가 대출을 받기 어려웠던 분들도 생활자금을 빌릴 수 있는 길이 열렸어요. '생활안정자금 신용대출'이 출시되면서, 이제 토스에서 바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1. 중저신용자 대출, 무엇이 달라졌나요?
그동안은 신용대출 한도가 ‘연소득 이내’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미 연소득만큼 대출을 받았다면, 급하게 생활자금이 필요해도 제도권에서 추가로 빌리기가 어려웠죠.
이번에 이 규제가 완화되면서 기존 신용대출 한도 산정 시 적용되던 연소득 기준 제한에서 예외가 적용되는 상품이 나올 예정이에요. 이름은 ‘생활안정자금 신용대출’이에요. 연소득 기준으로 추가 대출이 어려웠던 분들도 새 상품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어요.
2. 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 대상: 취급 시점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분이에요. 신용점수가 아주 높지 않은 분들도 생활안정대출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햇살론처럼 하위 20% 수준만 대상으로 하는 상품과 달리, 중신용까지 폭넓게 포괄해요.
- 한도: 1인당 최대 1,000만 원이에요. 연소득 한도에 막혀 추가 대출 확인이 어려웠던 분들도, 생활안정대출을 통해 합산 잔액 1,000만 원 이내에서 한도를 다시 확인해볼 수 있어요. 실제 가능 여부와 금액은 금융사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금리: 연 10% 중후반대로 예상돼요. 기존 고금리 대출의 대안으로 고려해볼 수 있어요.
3. 막혀 있던 한도를 다시 확인해보세요
그동안 연소득(소득 1배수) 한도에 막혀 더 빌리지 못했다면, 이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생활안정자금 신용대출로 막혀 있던 한도를 다시 확인해볼 수 있어요. 연소득 한도 기준으로는 이 상품을 받아도 기존에 남아 있던 한도가 줄어들지 않아요.
다만 이 대출도 DSR 산정에는 포함돼요. 연소득 이내 한도 규제는 적용되지 않지만, DSR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을 미리 알아둬야 해요.
4. 지금 확인해보면 좋은 이유
연소득 한도에 걸려 제도권에서 추가 대출이 어려웠던 분들에게, 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새로운 통로가 열렸어요. 지금 필요하다면 미루지 말고 한도부터 먼저 확인해보는 걸 추천해요.
5. 토스에서 바로 확인하기
지금 토스 앱에서 생활안정자금 신용대출 한도를 확인해보세요. 연소득 한도에 막혀 추가 대출이 어려웠던 분들도, 새 상품으로 막혀 있던 한도를 다시 확인해볼 수 있어요.
이 글은 2026년 7월 6일 기준으로 작성됐어요. 생활안정자금 신용대출 대상·한도·금리 등 세부 조건은 출시 시점에 변동될 수 있어요.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신청과 다르게 승인되거나 거절될 수 있어요.
준법감시인 심의 완료 (2026-455호, 2026.07.06~2027-07-05)
대출 한도가 바뀌었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