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봉보다 대출 많아도 추가로 빌릴 수 있을까? 바뀌는 중저신용자 대출 토스로 알림받기
규제가 완화되면서, 그동안 연소득에 막혀 추가 대출을 받기 어려웠던 분들도 생활자금을 빌릴 수 있는 길이 열려요. 토스에서 미리 알림을 신청해두면, 6월 말 상품이 나오는 즉시 안내받을 수 있어요.
1. 중저신용자 대출, 무엇이 달라졌나요?
그동안은 신용대출 한도가 ‘연소득 이내’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미 연소득만큼 대출을 받았다면, 급하게 생활자금이 필요해도 제도권에서 추가로 빌리기가 어려웠죠.
이번에 이 규제가 완화되면서 기존 신용대출 한도 산정 시 적용되던 연소득 기준 제한에서 예외가 적용되는 상품이 나올 예정이에요. 이름은 ‘생활안정자금 신용대출’이에요. 연소득 기준으로 추가 대출이 어려웠던 분들도 새 상품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어요.
2. 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 대상: 취급 시점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분이에요. 신용점수가 아주 높지 않은 분들도 생활안정대출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햇살론처럼 하위 20% 수준만 대상으로 하는 상품과 달리, 중신용까지 폭넓게 포괄해요.
- 한도: 1인당 최대 1,000만 원이에요. 연소득 한도에 막혀 추가 대출 확인이 어려웠던 분들도, 생활안정대출을 통해 합산 잔액 1,000만 원 이내에서 한도를 다시 확인해볼 수 있어요. 실제 가능 여부와 금액은 금융사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금리: 연 10% 중후반대로 예상돼요. 기존 고금리 대출의 대안으로 고려해볼 수 있어요.
3. 막혀 있던 한도를 다시 확인해보세요
그동안 연소득(소득 1배수) 한도에 막혀 더 빌리지 못했다면, 이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생활안정자금 신용대출로 막혀 있던 한도를 다시 확인해볼 수 있어요. 연소득 한도 기준으로는 이 상품을 받아도 기존에 남아 있던 한도가 줄어들지 않아요.
다만 이 대출도 DSR 산정에는 포함돼요. 연소득 이내 한도 규제는 적용되지 않지만, DSR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을 미리 알아둬야 해요.
4. 알림 신청이 왜 필요한가요?
연소득 한도에 걸려 제도권에서 추가 대출이 어려웠던 분들에게 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새로운 통로가 열리는 것이지만 출시 초기에는 신청이 몰릴 수 있어요. 그래서 출시되자마자 신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미리 알림을 신청해두면 상품이 열리는 순간 바로 안내를 받아,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어요.
5. 토스에서 사전 알림 신청하기
지금 토스 앱에서 “생활안정대출 사전알림 신청”을 해두세요. 6월 말 생활안정자금 신용대출이 출시되면, 신청한 분들께 가장 먼저 안내해 드려요.

신청은 몇 초면 끝나고, 알림을 받는다고 해서 대출이 실행되는 건 아니에요. 상품이 나왔을 때 나에게 맞는지 먼저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를 챙겨두세요.
이 글은 2026년 6월 17일 기준으로 작성됐어요. 생활안정자금 신용대출은 6월 말 출시 예정 상품으로, 대상·한도·금리 등 세부 조건은 출시 시점에 변동될 수 있어요.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신청과 다르게 승인되거나 거절될 수 있어요.
준법감시인 심의 완료(2026-409호, 2026.06.17~2027.06.16)
생활안정대출 사전 알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