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한도가 정해지는 기준

신용카드 한도, 어떻게 정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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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카드 한도, 이렇게 정해져요

  • 신용카드는 정해진 한도 내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요. 이때 한도는 카드사가 정하는데요. 어떻게 정해지는지, 어떻게 하면 한도를 올릴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신용카드 한도, 이렇게 정해져요

    신용카드 한도는 처음 신용카드를 발급할 때 카드사가 소득과 재산, 신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해요.

    이후에도 매년 1회 이상 심사를 통해 한도를 조정하는데요. 이때 소득이나 신용에 변화가 있다면 한도 상향 대상자가 될 수 있어요. 이 경우에도 한도는 카드사가 정한 기준 범위 내에서만 조정돼요

    카드사에 직접 한도 상향을 신청할 수도 있어요. 이때는 소득이나 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예: 재직증명서, 급여명세서 등)가 필요해요. 단, 신청한다고 무조건 상향되는 건 아니에요.

    필요하다면 한도를 내리는 것도 가능해요. 단, 한 번 내린 한도를 다시 올리려면 심사를 다시 거쳐야 하는 점은 유의해 주세요.

    카드사마다 한도가 달라요

    신용카드 한도는 각 카드사가 독립적으로 정하기 때문에 카드사마다 다를 수 있어요. 고려하는 항목은 비슷하지만, 항목별 중요도를 다르게 보거든요. 어떤 사용자에게 얼마의 한도를 줄 것인지는 카드사의 노하우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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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신용카드업 겸영 은행(농협, IBK 등)은 제외되며, 삼성과 신한은 발급 가능 여부만 조회할 수 있어요.

    내게 가장 높은 한도 줄 카드사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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