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게 지키는 안심경광등: 혼자 근무하는 소규모 점포를 든든하게 지켜드려요
토스
1분
내 가게 지키는 안심경광등이란?
서울시 내 1인이 상시 근무하는 소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가게에 비상상황이 생기면 경찰이 긴급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사업이에요. 직원이 2인 이상이라도 교대근무 등으로 혼자 근무하는 경우라면 지원할 수 있어요.
지원물품
서울시 안십이 앱*과 연계된 안심경광등, 비상벨, 스마트 허브, 사인보드를 지원해드려요. (휴대용 비상벨 포함)

*실시간 위치 확인을 통해 긴급신고, 귀가 모니터링 등 서울 시민을 범죄 및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서울시의 앱이에요. *안심경광등의 긴급신고 기능은 앱 설치나 연동 없이도 사용 가능해요.
신청기간
아래 기간 동안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해요. *신청 전 사업자등록증을 꼭 준비해주세요.
- 9. 11.(목) 오전 10시 ~ 9. 24.(수) 오후 6시
신청유형
1. 무료공급
- 연매출 1억 4백만 원 미만의 부가가치세법상 간이과세자 또는 면세사업자
- 지원대상자로 확정 시, 즉시 지원물품 배송
2. 일반공급
- 연매출 1억 4백만 원 이상의 부가가치세법상 일반과세자
- 지원대상자로 확정 시, 자부담금 2만 원 결제 후 배송 *최종 지원유형은 국세청 홈텍스 과세유형 조회결과에 따라 확정돼요
서울시 안심경광등 사용 방법
안심경광등을 설치하면, 서울시 안심이 앱 설치·연동이 없이도 긴급신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요.

안심이 앱을 설치하고 연동하면, 아래 다양한 기능을 더 사용할 수 있어요.
- 앱에 등록된 보호자(지인)에게 긴급신고 시 문자 알림 발송 *최대 5명까지 보호자(지인) 등록 가능
- 경광등 소리 음량조절 기능
- 경광등 강제 OFF 기능
- 오작동 방지 기능 *일정시간 이상 버튼을 누르면 작동
- 경광등 및 비상버튼 배터리 잔량 확인 가능
Edit 권민지 이지영 Graphic 이제현 윤자영
*이 콘텐츠는 소중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서울시와 함께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