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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총정리: 가입 조건, 혜택, 신청 방법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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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최대 19.4% 금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청년미래적금 가입이 시작됐어요.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어요.

청년미래적금이란?

청년이 매달 최대 50만 원 까지 3년 동안 자유롭게 저축하면 정부가 기여금을 추가로 적립 해주고, 이자에 붙는 세금도 면제해 주는 정책 금융상품이에요.

청년미래적금 가입 대상 및 조건

일반형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이 가입할 수 있어요. 군 복무 기간은 최대 6년까지 나이 계산에서 제외돼요. 예를 들어, 실제 나이가 35세여도 군 복무 기간이 2년이라면 가입 기준상 33세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 여기에 전년도 소득이 있어야 하고, 가구 소득도 함께 봐요. *이번 가입 기간에는 1991년 1월 1일생부터 2007년 8월 7일생까지의 청년이 가입할 수 있어요.

  • 일반소득자: 총급여 6,000만 원(종합소득 4,800만 원) 이하, 가구중위소득 200% 이하
  • 소상공인: 연매출 3억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우대형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 중 아래 조건을 충족한다면 정부기여금을 더 받을 수 있어요.

  • 중소기업 재직자: 총 급여 3,600만 원(종합소득 2,600만 원) 이하, 가구중위소득 150% 이하
  •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 총급여 6,000만 원 (종합소득 4,800만 원) 이하, 가구중위소득 200% 이하
  • 소상공인: 연매출 1억 원 이하, 가구중위소득 150% 이하

가입할 때 일반형과 우대형을 따로 선택할 필요는 없어요. 신청 후 심사 결과에 따라 자동으로 유형이 결정돼요.

다만 중소기업 재직자 자격으로 우대형에 가입하게 되면, 가입 이후에도 중소기업 재직기간을 29개월 이상 유지해야 하고 이직은 최대 2번까지만 할 수 있어요.

소상공인 자격으로 가입하려면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소상공인확인서를 발급 받아야 해요. 이후에는 전산 연계로 심사가 진행돼 별도 서류를 제출할 필요는 없어요.

청년미래적금 만기수령액, 최대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까

청년미래적금은 3년 만기상품이에요. 만기수령액은 원금과 기본금리, 은행별 우대금리, 정부기여금까지 더해 결정돼요.

기본 금리는 연5% 이고 은행별 우대금리 연 2~3%*가 더해져 연 최대 8% 금리를 받을 수 있어요. *3%우대금리 기관: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우체국 / 2%: 수협, iM, 부산, 광주, 전북, 경남, 카카오

정부기여금은 일반형은 납입금의 6%, 우대형은 12%를 추가로 적립해줘요. 같은 금액을 납입하더라도 은행별 우대금리와 내가 어떤 유형으로 가입했는지에 따라 만기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

월 1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납입금액에 따라 만기수령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계산해 봤어요. *이자는 연 최대 8% 금리 기준으로 계산

일반형

우대형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방법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14개 취급기관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어요.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iM, 부산, 광주, 전북, 경남, 수협, 카카오, 우체국

신청 첫 주인 6월 22일부터 26일까지는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되지만,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언제든 신청할 수 있어요.

꼭 확인하세요

청년미래적금과 청년도약계좌는 동시에 가입할 수 없어요. 다만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청년미래적금 가입 기간에 한해 갈아타기가 가능해요. 먼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심사를 통과해 계좌를 개설한 뒤,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하면 돼요.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하더라도 기존 납입금에 대한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은 유지돼요.


Edit 이지영 Graphic 조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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