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오피스

토스의 새로운 보금자리, 신논현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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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로를 거닐다 이 건물, 보신 적 있나요? 지난 1월, 신논현 근처에 토스의 새로운 사옥이 문을 열었어요. 더 깊이 몰입하고, 우리가 믿는 가치들을 더 단단하게 지키기 위해 만든 공간이에요. 어느덧 두 달이 지난 지금,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팀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어요.

Q. 새로운 오피스의 첫 인상, 어떠셨나요?

신논현 오피스로 첫 출근하던 날이 기억나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들어올 때 디스플레이에 적힌 “Welcome to our new office!”라는 문구가 반겨주더라고요. 빨려 들어가는 듯한 이미지와 함께 마치 토스의 새로운 시즌 오프닝 영상을 보는 기분이라 무척 설렜어요. - 고정원 Recruiting Business Partner

새 건물이라 쾌적한 것도 좋았지만, 우리 팀원들끼리만 밀도 있게 모여 있다는 사실이 주는 힘이 정말 컸어요. ‘마음 편한 집이 생겼구나’ 하는 안정감이 들기도 했고요. 덕분에 출근길마다 든든한 소속감을 느끼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해요. - 신유라 DevRel Manager

Q. 토스 팀의 하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커피사일로’, 신논현 오피스에서는 어떻게 즐기고 계신가요?

매일 아침과 점심 직후의 시간을 커피사일로에서 보내요. 특히 신논현 오피스 꼭대기 층에 자리한 커피사일로는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시간마다 변하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참 매력적이에요. 잠시 업무와 분리되어 기분을 환기하기에 더없이 좋거든요. 늘 밝게 맞아주시는 바리스타 팀원분들의 기분 좋은 인사와 고소한 커피 향 덕분에 매일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채워가고 있어요. - 신유라 DevRel Manager 새로운 커피사일로는 본격적인 미팅이 시작되기 전, 동료들과 반갑게 티타임을 나누기 좋은 공간이에요. 넓은 공간과 높은 층고가 주는 쾌적함 덕분에 함께 모여 하루의 의지를 다지기에도 제격이고요. 큰 창으로 쏟아지는 아침 햇살을 받으며 출근길 커피를 수혈하면, 오늘 하루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매일 루틴처럼 들리게 돼요. - 김건우 HR Business Partner

Q. 커피사일로를 담당하는 바리스타 팀원들의 일상도 궁금해요. 새로운 환경에서의 근무는 어떤가요?

신논현 오피스에는 두 곳의 커피사일로가 있어요. 그중 세미나룸 옆에 위치한 곳은 외부 손님이나 세션에 참여하는 팀원분들이 정말 많이 방문하세요.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맛있는 커피와 함께 곧바로 논의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라 그런지, 늘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한 것 같아요. 새로운 환경에서 일하다 보니 재밌는 주문 패턴도 발견하게 돼요. 외부 손님들은 익숙한 에스프레소 메뉴들을 주로 찾으시는 반면, 토스 팀원들은 2주마다 새로운 원두를 즐길 수 있는 ‘오늘의 커피’ 메뉴도 자주 찾아요. - 송송이 Barista Manager

새로운 공간이 주는 쾌적함 덕분에 메뉴를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이 훨씬 원활해졌어요. 이제 어떤 메뉴든 딜레이 없이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죠. 덕분에 팀원들도 취향에 맞춰 더 다양한 메뉴를 즐기는 것 같아요. 이렇게 주문 패턴이 달라지는 걸 보며 바뀐 환경의 효율을 체감하곤 해요. 새 집에 온 기분이라 그런지 팀원들 모두 더 정돈된 마음으로 업무에 몰입하는 것 같아요. 오피스의 위치는 바뀌었지만, 이곳을 찾는 팀원들이 모두 치열하게 일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잖아요. 공간은 새로워졌어도 커피 한 잔에 담아내는 제 정성은 같기에, 더 멋진 커피 경험을 설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호연 Barista Manager

Q. 이곳에서 지낸 지 어느덧 두 달, 업무 효율이 좋아졌다고 체감하는 부분이 있나요?

협업과 열린 논의가 활발한 토스 문화 특성상, 미팅룸이 더 많아졌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더 많은 이야기를 더 자유롭게 나눌 수 있거든요. 미팅룸의 장비도 더 효율적인 논의가 가능하도록 개선되어, 이전보다 훨씬 빠르고 원활하게 소통하고 있어요. - 손하영 Tools Product Designer

층마다 있는 라운지에서 미팅을 기다리며 마음 편하게 업무를 보거나 머리를 식힐 수도 있어 좋아요. 업무 중간중간 흐름을 깨지 않고도 충분히 환기하며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공간들이 곳곳에 생기면서, 업무의 완급 조절이 훨씬 쉬워졌어요. - 김건우 HR Business Partner

업무 환경이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이곳에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높은 층고와 통창이 주는 개방감 덕분에 업무 효율이 무척 올랐거든요. 제 자리에서 일하고 싶어서 출근이 기대가 될 정도예요. 공간이 탁 트여 있어서인지 아이디어도 더 자유롭게 뻗어 나가는 기분이랄까요. 협업과 미팅이 많은 토스 팀 문화에 딱 맞는 공간인 것 같아요. - 전소현 Product Owner

Q. 신논현 오피스 내 ‘최애’ 공간이 있다면요?

층별 곳곳에 있는 라운지요. 채광과 뷰가 좋아서, 열띤 논의 끝에 잠시 쉬어가기 좋거든요. 마치 분위기 좋은 도서관이나 대형 카페에 온 것 같은 기분도 들어요. - 김건우 HR Business Partner

팀원들과 함께 식사나 간식을 즐기는 16층 라운지를 정말 좋아해요. 테이블마다 왁자지껄하게 모여 식사하는 활기찬 모습에서 '토스다움'이 물씬 느껴져요. - 고정원 Recruiting Business Partner

제 자리요! 일하다 지칠 때 고개를 돌리면 바로 예쁜 뷰가 펼쳐져서 머리 식히기 정말 좋아요. 고개만 돌리면 강남대로가 내려다 보이고, 특히 노을 질 때가 유독 예쁜 창가 자리를 얻게 되어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워요. 미팅룸도 좋아해요. 토스, 특히나 신논현 오피스의 미팅룸은 말 그대로 ‘투명함’ 그 자체예요. 모두 유리로 되어있어 누가 어떤 미팅을 하고 있는지 다 보이거든요. 처음 보시는 분들에겐 조금 생경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서로의 열정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이 모습이 가장 토스다운 문화라고 생각해요. - 신유라 DevRel Manager

17층 커피사일로 옆 옥상 공간이요. 채광이 풍부해 따뜻한 햇살을 가득 받으며 음료를 제조할 수 있어 좋아요. 바쁘게 일하다가 환기가 필요할 때면 잠시 옥상에 나가 리프레시하기도 하는데요. 팀원들이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며 휴식하는 모습을 볼 때면 저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 송송이 Barista Manager


Edit 김예진 Photo 정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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