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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적 없는 금융상품? 자산 보호 알림 설정하세요

by 토스

  • 자산 보호 알림 서비스란?

  • 피싱, 해킹, 명의 도용으로 인한 금융상품 피해가 점점 교묘해지고 있어 “내 이름으로 금융 계좌나 카드가 개설된 건 아닌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토스에서 ‘자산 보호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자산 보호 알림 서비스란?

    본인 명의로 새로운 금융상품이 개설되었을 때 알림을 보내주는 서비스예요. 예적금·대출 계좌, 신용·체크카드 등 새롭게 생긴 자산을 매일 확인할 수 있어요.

    내가 개설하지 않은 금융상품이 조회되면, 해당 금융기관에 거래 정지 요청, 경찰서나 금융감독원에 신고, 통신사 소액결제 차단, 추가 명의 보호 조치 등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방법도 함께 안내합니다.

    토스 자산 보호 알림 설정 방법

    (1) 토스 앱을 실행하고, 하단 메뉴에서 [전체]를 누른 뒤 ‘자산 보호 알림’을 검색하세요.

    (2) ’동의하고 알림받기’를 클릭하면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금융기관의 정보를 기반으로 알림 신청이 완료됩니다.

    (3) 기존에 연결한 금융사 외에 다른 금융사도 추가로 연결하고 조회할 수 있어요.

    (4) 만약 신규 금융상품이 발견되면, 앱 접속 시에는 1일 1회 알림을, 미접속 시에도 주 1회 알림을 받습니다.

    (5)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자산 보호 알림을 알려주세요. 작은 관심이 개인정보 보호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자산 보호 알림을 받으려면 마이데이터 동의가 필요한가요? → 네. 자산 보호 알림은 마이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처음 한 번은 동의가 필요해요.

    Q. 어떤 금융상품까지 확인할 수 있나요? → 은행 예적금, 대출 계좌,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대부분의 주요 금융상품을 포함합니다.

    나도 모르는 새 내 명의의 금융상품이 개설될까봐 걱정된다면, 지금 바로 토스 ‘자산 보호 알림’ 서비스를 시작해보세요. 하루 한 번, 자동으로 확인하고 알림받을 수 있어 명의 도용 피해를 조기에 막을 수 있습니다. 토스 앱에서 ‘자산 보호 알림’ 검색 후 바로 설정해보세요.

    나도 모르는 정보 도용이 걱정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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