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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지

중앙일보 IT산업부에서 일하고 있는 15년 차 기자. 콘텐츠 채널 ‘듣똑라’를 운영했고, 《지금은 살림력을 키울 시간입니다》(공저)를 썼다. 사람들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문화·트렌드에 늘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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