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브린모어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동아시아 정치사상사, 비교정치사상사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산문집으로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을 펴냈다.
[좋은 죽음] 요람에서 무덤까지, 필멸자의 인생 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