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와 트렌드를 분석하는 서비스 기획자. 블로그 '생각노트'를 비롯해 뉴스레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27만 명에게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다. 차별화를 만든 사소한 차이에 관한 관찰 기록을 모은 《디테일의 발견》을 비롯해 4권의 책을 썼다.
소비 권력이 된 '취향': 나의 선택이 시장을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