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페이스페이 특화 '토스원 신한카드' 출시... 최대 20% 혜택 제공
- 카페식당·편의점 등 일상 소비 영역 할인 강화
- 페이스페이 특화 카드… 최대 20% 혜택 제공
- 토스프라임 두 달 무료 이용 혜택도 받아볼 수 있어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신한카드(대표 박창훈)와 함께 ‘토스원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스원 신한카드는 신한카드와 협업해 선보이는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로, 토스 얼굴 결제 서비스인 페이스페이와 토스페이 이용 고객을 위한 생활 밀착형 신용카드다. 일상 소비 영역에 혜택을 집중했으며, 특히 페이스페이 이용 고객이 보다 높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7,000원, 해외 겸용 3만 원이다.
구체적으로, 오프라인 결제 시 기본 1%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토스 프론트 단말기에서 결제하면 3%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페이스페이로 결제할 경우 17%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페이스페이 기본 적립을 더하면 최대 20%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카페·식당·편의점·뷰티·헬스 업종에서 적용된다.
온·오프라인에서 토스페이 이용 시 업종 제한 없이 3%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혜택은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3만3,000원까지 제공되며, 할인 적용 결제 건도 전월 실적에 포함된다.
토스원 신한카드 고객에게는 토스프라임 혜택도 함께 지급한다. 카드 발급 고객에게는 토스프라임을 두 달간 무료로 제공하며, 이후에도 2개월 연속 전월 이용 금액 40만원 이상 구간을 달성하면 해당 월 토스프라임 이용료를 지원한다.
이번 토스원 신한카드는 오프라인 결제 경험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전국에 설치된 토스 프론트 누적 가맹점 수가 6월 기준 37만 곳을 넘어선 만큼, 토스는 확대된 결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얼굴결제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 보다 높은 체감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스 관계자는 “얼굴결제가 새로운 기술을 넘어 일상적인 결제 방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결제 경험과 혜택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