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이어지기 위해 쓰는 돈과 시간과 마음은 무엇을 남길까?

10월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준비한 질문들. 동물을 위한 소비, 인간을 위한 동물 소비. 보호와 착취의 경계에서 이 두 가지 소비에 시선을 던져봅니다.

소리 없는 전쟁터와 같은 금융 시장에서 20여 년 트레이더로 일해온 김동조 저자가 들려주는 거시경제 이야기.

매일,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는 세상에 살고 있어요. 토스가 매월 딱 하나의 키워드를 선정해 이슈를 요약하고 경제적 시선으로 질문을 던져봅니다.

존엄한 삶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토스가 시대에 필요한 다섯 가지 생존 키워드를 선정했습니다. 좋은 죽음, 구체적인 행복, 살아남는 노동, 취향 발견, 관계의 기술. 키워드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질문들을 던지고, 시대를 가장 깊이 관찰해온 이들에게 답을 들어봅니다.